[종합] 꿈과 현실 그 사이에 선 이민지X구교환X이주영이 파고든 위로

배우, 연출, 이야기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독보적인 작품이 등장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꿈의 제인’ 언론시사회가 열려 조현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지, 구교환, 이주영이 참석했다. 영화 ‘꿈의 제인’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못한 소녀 소현(이민지 분)과 누구와도 함께하길 원하는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구교한 분)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각종 호평을 이끌어냈다. 메가폰을 잡은 조현훈 감독은 단편 ‘서울집’으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조 감독은 첫 장편데뷔작인 ‘꿈의 제인’을 통해 평소 관심사였던 소수자 문제와 그들의 고통과 삶을 섬세하게 보듬으며 그들에게 용기를 전할 힘을 지녔다. 이날 조 감독은 “제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