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th칸] ‘불한당’ 역주행 기대해도 될까…칸의 열기 국내 흥행으로, 관건은?

해외 언론 “설경구의 허세 강약 조절, 보는 즐거움이 있다” 전혜진 “출연 할까 말까, 칸 갈까 말까…하길 잘했다” 김희원 “자막 없어도 이해되는 디테일 연기 하고 싶다” “임시완의 스크린 카리스마를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칸에선 관객‧평단 일제히 뜨거운 박수…국내 관객의 결정만 남았다 움츠리고 왔다가 가슴 펴고 돌아갔다. 제70회 칸국제영화에 참석한 ‘불한당’의 배우들, 설경구 전혜진 김희원 임시완의 얘기다. 그들은 불과 2박3일, 임시완은 1박2일의 일정 속에 ‘굵고 짧게’ 칸에서 큰 사랑과 박수를 받았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감독 변성현, 제작 CJ엔터테인먼트·풀룩스㈜바른손,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이 23일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만 해도 세계 최고의 영화제에 초청된 배우들의 자부심은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