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②] 이재은 “열심히 일하고 어머니와 즐겁게 사는 게 꿈”

11년 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이재은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다. 어린 시절, 집안의 가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려 살았고 거기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도 강했던 그다. 누군가의 보호 아래 지내고 싶었던 이재은이지만 결혼 생활이 생각한 것처럼 흘러가지 않아 고민도 많았다. 기대와 다른 결혼 생활은 그가 아닌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이재은은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했다.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신데, 앞으로 얼마나 사시겠어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거 보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돌아가셨으니까 이젠 저랑 엄마랑 둘밖에 없죠. 동생은 일본 가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좋고 재밌고 그렇게 살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이재은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