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③] 이재은 “30kg 감량, 살아야겠단 생각에 독해져”

배우 이재은이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시간 동안 스스로를 너무 방치했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털어놓는 그의 얼굴은 더 이상 어둡지 않았다. 체중을 30kg 감량하며 전성기 시절 미모도 되찾았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자신의 선택이니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이재은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이렇게는 못 살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정신적으로 죽어있는 거 같아 괴로웠다. 스스로를 너무 방치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때 이재은은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고 극심한 우울증에도 시달렸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상황이 좋아졌다. 마음도 편안해졌고 만나는 사람마다 표정이 달라졌다고 얘기를 한다. “오히려 사람이 독해지니까 더 괜찮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