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기 PD “‘써클’, SF에 추적극까지…참신함 중점 뒀다”

         tvN 민진기 PD가 ‘써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강우와 여진구, 공승연, 하이라이트 이기광, 연출을 맡은 민진기 PD가 참석했다. 이날 민진기 PD는 “SF 추적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고 자했다. tvN에서 제작된 많은 드라마가 참신한 시도를 해왔다. 이번에도 뭔가 다른 채널에 비해 소재적으로 채용하지 않았던 SF를 가지고, 장르물까지 합치면 참신함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의 드라마를 인물과 공간을 분리시켜 30분씩 방송하면 분명 스피디한 전개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봤다. 더불어 공간적인 차별성으로 인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