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인터뷰 ②] 아이덴티티를 한데 모은 ‘Mix B’

22살, 이제 막 소녀의 티를 벗은 여성 뮤지션. 아이디가 가진 무기는 많다. 레트로와 블랙뮤직을 소화해내며 아이돌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외모, 매혹적인 음색이 이를 뒷받침한다. 아이디는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믹스 비(Mix B)’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과거 발매했던 ‘사인(Sign)’ ‘타입(Type)’ 등 싱글들은 물론 타이틀곡 ‘베스트 미스테이크(Best Mistake)’를 비롯한 ‘테이스트 더 파티(Taste The Party)’ ‘폴링(Falling)’ 등의 신곡이 추가됐다. ‘믹스 비’는 화려한 피쳐링진 또한 볼거리다. 한국 대표 레게 뮤지션 스컬과 1세대 래퍼이자 시적인 가사로 입지를 다진 션이슬로우, 부가킹즈의 멤버 쥬비 트레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가수 아카스톤, 일리네어의 산하 레이블인 엠비션 뮤직의 김효은,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