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린 “걸그룹에서 트로트 가수 전향…지금이 더 행복”(인터뷰)

걸그룹 출신 정혜린이 트로트 가수가 된 소감을 밝혔다. 정혜린은 최근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동안 걸그룹 준비를 했다. 그 과정에서 힘든 일이 많았고 지금의 대표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에 방방’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좋았다. 사람들이 트로트를 어려워하고 안 좋아하는 것처럼, 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랑에 방방’이라면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전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서도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해 줬다. 그리고 내가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정말 응원해줬다. 그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혜린은 지난 16일 데뷔 싱글 ‘사랑에 방방’을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