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의 사이키델릭’, 신중현 헌정앨범에 기록되다

         가장 한국적인 록을 만들어낸 신중현을 위해 후배 뮤지션들이 뭉쳤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아지트 광흥창점에서는 신중현 튠업 헌정 앨범 ‘디 오리진(The Origin)’ 발매 기념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중현과 CJ문화재단 정원영, 이이언 프로듀서, CJ 사회공헌추진단 이상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음원 발매는 CJ 문화재단의 대중문화 지원 프로그램 ‘튜업’의 일환이다. 젊은 뮤지션들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선배 음악인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을 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제작 취지에 따라 음원 유통 수익금 전액은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이상준 사무국장은 “2001년부터 버클리 음대 유학중인 학생들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선생님이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