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혼자’를 노래하는 어반자카파

어반자카파가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어반자카파의 신곡 ‘혼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어반자카파는 2009년 ‘커피를 마시고’를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리고 이제 결성 9년차를 맞이했다. 부드러운 음색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 조현아, 그루브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박용인 등 개성 넘치는 세 사람은 꾸준한 활동으로 20대를 대표하는 감성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다. 조현아는 “지난해 8월 신곡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긴장된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박용인은 “긴장되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오랜만의 쇼케이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권순일은 “연연치 않기로 해지만 마음 깊은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