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7세 연하 최연소 억만장자 스피겔과 ‘결혼’

미란다 커(34)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7)과 결혼식을 올렸다. 28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전날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에 있는 자택 뒤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모든 하객이 창문이 검은색으로 칠해진 리무진과 밴을 타고 비밀의 검색 장소에 내렸다"며 결혼식의 보안 유지가 철저했다. 참석자는 신랑, 신부의 가족과 절친한 지인 등 50명 이내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가족들은 결혼 참석을 위해 호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다. 20분가량의 결혼식에서 미란다 커와 스피걸은 혼인 서약을 할 때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 보다 7세 연하인 에반 스피겔은 사진·영상 메시징서비스 '스냅챗'의 최고경영자(CEO)다. 스냅챗 성공으로 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