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②] 더이스트라이트가 ‘프로듀스 101’에 욕심이 없는 이유

지난해 11월 데뷔 쇼케이스를 연 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첫 무대가 너무나 인상 깊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당시 멤버들의 평균 연령은 15세. 기자들을 낯설어하는 앳된 친구들을 보고 흐뭇한 웃음이 저절로 지어졌지만, 그것도 잠시 이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시작하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더이스트라이트의 기특한 점은 ‘어린 나이’라는 특이점을 내세워 승부를 보려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오로지 연주와 노래로 자신들을 증명하려 했고, 그 결과물은 더이스트라이트를 더 이상 ‘어린 밴드’라고 치부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인터뷰①에 이어서... 더이스트라이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문은 바로 멤버 이우진에 관한 질문이다. 이우진은 더이스트라이트 데뷔앨범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후 발매된 인디댄스/누 디스코 리믹스 앨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