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 아이콘의 공백=맛있는 계란반숙을 위한 시간

계란을 맛있는 반숙으로 삶기 위해서는 불을 잠시 끄고 뜸을 들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본인들의 음악이 “계란 반숙” 같다고 이야기하는 그룹 아이콘도 그렇다. 지난해 5월 ‘오늘 모해’를 발표했던 이들은 꼬박 1년의 공백을 거쳐 새 싱글 ‘뉴 키즈: 비긴(New Kids: Begin)’을 들고 나왔다. '뜸'이라고 하기에 1년은 꽤 긴 시간이지만, 그 사이 아이콘이 가만히 머물러 있던 것은 아니다. 각자 자기개발을 하고 해외 활동을 펼쳤으며, 더 깊어진 고민들을 안고 서서히 맛있는 반숙으로 완성하기 위한 나날을 보냈다.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에요. 마음가짐 자체가 새로웠고,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설렘과 벅참이 있었어요.”(비아이) “저희가 해외투어도 많이 했기 때문에 공백기가 길어졌던 이유도 있어요. 아이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