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 ‘잘생기고 웃긴’ 25살 로이킴의 이야기

가수 로이킴의 얼굴 보기가 참 어렵다. 대학교 교육과정이 남은 탓에 미국에서의 공부와 음악활동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킴은 약 1년에서 1년 반 사이의 공백을 주기로 새 앨범을 들고 찾아온다. 최근에는 2015년 12월 발매된 정규 3집 앨범 ‘북두칠성’ 이후 첫 번째 미니앨범 ‘개화기’를 세상에 내놨다. 로이킴은 ‘개화기’의 가장 큰 포인트로 ‘변화’를 꼽았다. ‘봄봄봄’을 부르던 20살 청년이 어느덧 25살 남자가 되어 또 다른 봄을 노래한다. 지난 5년, 어쩌면 로이킴의 변화는 이미 보여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긴 공백기를 지내고 내는 앨범에는 흐른 시간만큼 달라진 로이킴의 생각과 감정이 묻어나있을 테니까. 예나 지금이나, 자신 그대로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로이킴이기에 그의 성숙은 콘셉트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25살